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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땜에 종교갈등 야기.
RE:기독교 땜에 종교갈등 야기.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기독교 땜에 종교갈등 야기.
등록일 2006-07-14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역명 문제는 첨부터 종교 문제가 아닌 단순한 지역적 문제였던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지역주민과 역 측의 민원문제에 갑자기 기독단체들이 직접 개입해 지역주민들을 지원하면서 종교갈등이 된것이다. 만일 첨부터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었다면 왜 기독단체들이 굳이 개입하여 이를 종교갈등으로 만드는가 만일 증심사라는 불교단체의 이름이 거론되지않았으면 그들이 개입하였을까. 첨부터 종교갈등을 야기시킨 기독단체들이 문제이다...
총신대입구 한신대입구 이대입구 등 기독교학교가 들어간 역명은 왜 안바꾸나.
종교갈등과 배타심의 중심이 늘 기독교인들이었다. 전철안에서 요란하게 설교한다고 잡상인보다 더 떠들고
서울 모 초등 학교장은 기독교인이랍시고 교내 단군상 철거하고...
그러더니 이제 절 이름이 들어갔다고 민원 제기?
역명 변경 반대한다.여론조사에서도 증심사가 44 % 글고 학동이 25 % 였다고 한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학동ㆍ증심사입구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와 불교계간 종교문제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였던 광주지하철의 역명(驛名) 문제가 양 종단의 양보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최근 역명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재 증심사입구역(학동3거리)로 돼 있는 역명을 ''''학동ㆍ증심사입구역''''으로 하는 안을 도출한 뒤 최종적으로 양 종단의 의견수렴을 받기로 했다
총신대입구 한신대입구 이대입구 등 기독교학교가 들어간 역명은 왜 안바꾸나.
종교갈등과 배타심의 중심이 늘 기독교인들이었다. 전철안에서 요란하게 설교한다고 잡상인보다 더 떠들고
서울 모 초등 학교장은 기독교인이랍시고 교내 단군상 철거하고...
그러더니 이제 절 이름이 들어갔다고 민원 제기?
역명 변경 반대한다.여론조사에서도 증심사가 44 % 글고 학동이 25 % 였다고 한다.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학동ㆍ증심사입구역,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와 불교계간 종교문제로까지 비화할 조짐을 보였던 광주지하철의 역명(驛名) 문제가 양 종단의 양보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최근 역명심의위원회를 열어 현재 증심사입구역(학동3거리)로 돼 있는 역명을 ''''학동ㆍ증심사입구역''''으로 하는 안을 도출한 뒤 최종적으로 양 종단의 의견수렴을 받기로 했다
RE:기독교 땜에 종교갈등 야기.
답변일 2006-07-21
송인준님 안녕하십니까
광주지하철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송인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는 전남도청의 무안군 이전과 그동안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온 증심사입구역 및 학교 주요 시설이 광산캠퍼스로 이전한 호남대입구역 등 3개역에 대한 역명변경을 동시에 추진코자 하였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증심사입구(학동3거리)역에 대해서는 각계 각층의 전문가와 이해관계 당사자로 구성된 회의에서 양 종교단체를 대표해 참석하신 위원들과 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아 지역화합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학동ㆍ증심사입구역으로 표기토록 의결하였음을 알려드리오니 이 점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인준님의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며, 앞으로도 지하철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다른 문의사항은 광주도시철도공사 고객지원팀(☎604-8162)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여 유익한 하루 되십시오.
※ 우리 도시철도공사에서는 고객의소리 답변완료 후 고객님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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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