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비오는 날 지하철
등록일 2006-07-22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평소 상무지구에 가는지라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전에는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 근처에 지하철에 생긴 다음부턴
버스보다 편하고 오래 안 기다려도 되니 지하철을 더 많이 탑니다

수요일날 장마철 막바지라 비가 많이 오는데 상무에 갈 일이 있어
쌍촌역에 갔다가 계단을 다 내려오니 바닥깔개가 보이더군요

전부터 있었던 것인지 요즘에 비가 많이 와서 깐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지하철 이용하는 사람들 미끄러지지 않게
해둔 것 보고 누군지는 모르나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건물 바닥이 맨질해서 평소엔 잘 모르지만
비가 오면 여간 미끄러운게 아닙니다

지하철 역에서 미리알고 신경을 썼다니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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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비오는 날 지하철
답변일 2006-07-24

답변부서 관**

안녕하십니까 김정자 고객님..

저희 지하철을 이용해주신데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 지하철에서는 눈, 비 또는 결빙에 대비하여 전역사의 출입구에 미끄럼방지

깔개를 깔아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하철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의 말씀 전하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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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지하철 등록일 2006-07-22 00:00

RE:비오는 날 지하철 답변일 2006-07-24

비오는 날 지하철
등록일 2006-07-22 00:00

RE:비오는 날 지하철
답변일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