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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역 직원들의 나태한 일처리.
RE:소태역 직원들의 나태한 일처리.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소태역 직원들의 나태한 일처리.
등록일 2007-03-08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제가 남광주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사정이 생겨서 소태에서 지하철을 타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카드가 이상하게 찍히지 않는것이었습니다.
버스는 아무 이상없이 탔는데 지하철을 타려니 안찍히더군요.
그래서 카드에 돈이 없나 싶어서 돈을 충전 하였습니다.
여전히 안찍히고 E-0303이라는 에러번호가 뜨더군요.
그래서 직원에게 안찍힌다고 했더니 한번 찍혔으니 지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탔습니다.
그런데 상무역에서 내렸는데 나오려고 카드를 대니 안찍히더군요.
그런데 공익근무하시는 분이 오셔서 우대권 넣어주면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물어봤죠 왜 안찍히는지..
그랬더니 정보변경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보변경을 안한상태에서 E-303이라는 에러번호가 찍히면서
몇번을 해도 찍히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을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소태역은 공익요원도 아닌 직원이 E-303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라고 한건지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귀찮으니깐 가라고 한건지..
소태에서 사람 그렇게 많이 타지 않습니다.
신경써서 한명 한명 충분히 알려주고 가르쳐 줄수 있는 내용을 상무역에서 들으니 기분도 많이 좋지않고 그 소태역 남자분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반성 하십시오. E-303이라는 번호정도는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지하철 생기고 교통카드가 생기고 E-102라는 번호는 압니다. 교통카드에 잔액이 부족한 경우죠. 그리고 교통카드에 유효기간이나 학생정보등 다양한것이 있는걸 상무역 공익에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올라가거나 등급이 올라갈때 마다 유효기간이란걸 변경해줘야 한다더군요.
소태역 직원분은 상무역 공익보다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 해도 되는겁니까??
아니면 근무태만입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귀찮으니깐 절 그냥 말도 안되게 보낸것입니까??
요즘 사이 제 친구들도 몇몇이 그랬더라고 하더군요.
얘기 들어보니 상무역에서 대부분 정보변경을 했고 다른역들에선 그다지 신경써서 해주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제대로 안찍고 간것같다. 찍혔으니 들어가라.
잘 모르겠다.등등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그냥 보낸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상구역 그 공익요원에게 물어봤더니 그 외에 여러가지 에러번호가 많이 있더군요. 몇가지 물어봤더니 가장 흔한게 E-333 E-109 E-101 제대로 안찍은경우. 찍혔는데 같은곳에 또 찍은경우. 들어갈때 카드를 제대로 안찍고 와서 나올때 안찍혀 못나오는 경우. 뭐 대충 이정도 들었습니다.
그 소태 직원분 교육제대로 시켜주시구요.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시민들이 그정도 에러에는 익숙해 질수 있도록 최소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에러번호와 내용을 눈에 잘띄는 곳에 비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 직원분도 모르면 그 비치된곳을 가르쳐 주시겠죠.
정말 상무역 공익요원한테 소태역 그 직원분 많이 배우셔야 겠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소태에서 지하철을 타게 돼었습니다.
그런데 카드가 이상하게 찍히지 않는것이었습니다.
버스는 아무 이상없이 탔는데 지하철을 타려니 안찍히더군요.
그래서 카드에 돈이 없나 싶어서 돈을 충전 하였습니다.
여전히 안찍히고 E-0303이라는 에러번호가 뜨더군요.
그래서 직원에게 안찍힌다고 했더니 한번 찍혔으니 지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탔습니다.
그런데 상무역에서 내렸는데 나오려고 카드를 대니 안찍히더군요.
그런데 공익근무하시는 분이 오셔서 우대권 넣어주면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와서 물어봤죠 왜 안찍히는지..
그랬더니 정보변경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보변경을 안한상태에서 E-303이라는 에러번호가 찍히면서
몇번을 해도 찍히지 않는다는 설명을 들었을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소태역은 공익요원도 아닌 직원이 E-303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라고 한건지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귀찮으니깐 가라고 한건지..
소태에서 사람 그렇게 많이 타지 않습니다.
신경써서 한명 한명 충분히 알려주고 가르쳐 줄수 있는 내용을 상무역에서 들으니 기분도 많이 좋지않고 그 소태역 남자분 성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반성 하십시오. E-303이라는 번호정도는 시민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지하철 생기고 교통카드가 생기고 E-102라는 번호는 압니다. 교통카드에 잔액이 부족한 경우죠. 그리고 교통카드에 유효기간이나 학생정보등 다양한것이 있는걸 상무역 공익에게 알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올라가거나 등급이 올라갈때 마다 유효기간이란걸 변경해줘야 한다더군요.
소태역 직원분은 상무역 공익보다 아는것도 없는데 직원 해도 되는겁니까??
아니면 근무태만입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귀찮으니깐 절 그냥 말도 안되게 보낸것입니까??
요즘 사이 제 친구들도 몇몇이 그랬더라고 하더군요.
얘기 들어보니 상무역에서 대부분 정보변경을 했고 다른역들에선 그다지 신경써서 해주기보다는 다른 사람이 제대로 안찍고 간것같다. 찍혔으니 들어가라.
잘 모르겠다.등등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그냥 보낸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상구역 그 공익요원에게 물어봤더니 그 외에 여러가지 에러번호가 많이 있더군요. 몇가지 물어봤더니 가장 흔한게 E-333 E-109 E-101 제대로 안찍은경우. 찍혔는데 같은곳에 또 찍은경우. 들어갈때 카드를 제대로 안찍고 와서 나올때 안찍혀 못나오는 경우. 뭐 대충 이정도 들었습니다.
그 소태 직원분 교육제대로 시켜주시구요. 도시철도공사에서는 시민들이 그정도 에러에는 익숙해 질수 있도록 최소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에러번호와 내용을 눈에 잘띄는 곳에 비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 직원분도 모르면 그 비치된곳을 가르쳐 주시겠죠.
정말 상무역 공익요원한테 소태역 그 직원분 많이 배우셔야 겠습니다.
RE:소태역 직원들의 나태한 일처리.
답변일 2007-03-09
김경식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광주지하철에 관심을 갖고 이용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고객님께 우리 지하철을 이용하시면서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카드오류시 좀더 친절하게 상황을 설명 드리고 주의 깊게 처리해야하나 빠르게 처리하는데 급급하여 고객님께 좀더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