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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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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정말불쾌합니다.
등록일 2007-05-21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저는 아침저녁으로 문화전당과 증심사입구역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엘레베이터 이용건인데요..
엘레베이터이용이 노약자와 무거운 짐을 든사람들 등등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한정되게 해놓았습니다.
물론 젊은사람들도 이용할수 있겠지요.
꼭 젊다고 비장애인이라고 두다리가 멀쩡할순 없겠지요.
저도 어렸을때 다리를 사고 당한데다 다리가 가끔아플때가 있어
엘레베이터를 이용한적이 몇번있는데
증심사 입구역에서는 젊은사람이 엘레베이터 탔다고
방송으로 화를 내면서 뭐라고 하더군요.
참어이가 없고 화도나고 친절 지하철 문화지하철하면서
그렇게 비매너적인 행동을 하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나 싶더군요
젊은사람이라고해서 다리가 안아프리란법이 어딧습니까. 꼭 방송에 대고 그렇게 말을해야하는지.. 왜화를 내는겁니까?
저번에도 그래서 참았었는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친절 사원뽑을생각하지말고 그런거나 신경써줬음하네요
친절지하철? 웃기지 마라고 하세요. 승객들 고객들한테 화내고 성질내는게 친절한겁니까?

RE:정말불쾌합니다.
답변일 2007-05-23
 

 안녕하십니까 김유애 고객님

 저희 지하철을 이용하시면서 고객님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고객님 한분 한분의 상황을 세심히 헤아려 이용도중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하나 미처 그러지 못한 점 다시한번 사과드리오며

 이번 일 을 계기로 더욱 친절하고 고객님에게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광주 지하철이 되도록 전 직원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지하철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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