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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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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지하철 역무원의 불친절
등록일 2008-05-06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오늘은 어린이날이라 아들과 함께 5.18공원을 놀려 갔어요.
운천역에 내려 자전거를 대여 해준다는 소리를 듣고,
아들과 함께 이리 저리 물어본결과, 역무실이더군요.
역무실 여자분 , 정복을 입고 엄청 위헙스럽게.
저는 아들에게 주소등 적으라고 해지요.
언제나 엄마가 주소적고 자전거 빌려 줄순 없기에...
아들이 여줍고 자전거 대여 받아 5.18공원 갔다. 돌려 주는걸...
아들에게 스스로 해보라는 의도였읍니다.
엄마인 내가 옆에 서 있는데도 /자전거 대여위해 신상적은난을 적고 있는 아들에게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 똑바로 적어 , 글씨좀 좋게 써라 하면서.
소리 지르더군요. /내버려 두시게요. 모르면 물어보게요. ///
하고 조용히 말했건만. 계속되는 큰소리...
사실 넘 불쾌했다. /애들 끼리 갔다면 얼마나 더 큰소리로 명령했을까 싶네요. //이곳은 호대도 5.18공원이 있어 아이들이 많이 왕래 하는곳이라 더욱 아이들에게 친절해야 하지 않은지. ...
아들만 아니라면 , 한소릴 했게지만. ///
또한 열쇠만 주고는 저기 있단다.

우린 자전거를 엘레베타로 이동... 아이의 자전거가 넘 높아
난 조절을 할수 가 없어다. 다시 내려 갈수도 없고 할수 없이 아들은 넘 높은 자전거 땜에 자전거가 짐이 되어 끌고 다닐수 밖에...

자전거를 반납할시에도. 저희가 두대의 자전거를 엘레베터로 내려가 / 입회하에 반납하라 써있기에. . 저희가 자전거를 두고.
계속해서 불려 보아지만. 대답이 결국.가서 공익요원을 불려 온후
번호에 맞게 열쇠 챙기라는 말뿐. 아이에게 나 저에게 불편한 점이 없어다는등의 .질의 조차도,없음.
저희가 걸어나오는데. 아까 그 여자분, 공익요원에게 "자전거야."
하는 말투// 전부다 알아야 한다는 뚜. 그럼 시민입장에서 한번 말씀 해 보시는 교육을 않받아는지. 어때는지 불편하지 않아는지 /자주 이용해 주라는둥, 그저 의무적으로 자전거를 대여해주라닌까 귀찮은데. 왜 ? 짜증의 말투 가 그대로// 불쾌감.과 공포가 조성.
정복을 입었으면 책임자가 아니던가요./
또한 지하철표를 직접 판매하지 않고 자판을 이용하더군요.
그럼 직원들이 모두 그창구 안에 들어가 있을것이 아니라
자판에서 노인들이 잘 모르면 현금 투입등 안내를 해주어야 하지 않은지요. . 창구 앞에 앉좌 있지도 않고, 그안에서 저만치 서있음. 어찌 질문을 하라고. 한 아주머니가 창구에 현금들고 계속 서있어도. 자판을 이용하시라른 말한디 안하고. 결국 제가 안내를...그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춥던가요. 물어보고 싶군요. /항상 지하철표 좌판대에 대기 하셔야 는게 아닌지요. 사람도 많으면서 3사람 정도 .. 넘 게으름과 불친철.
사람들이 내려 개찰할때도 좀더 친절한 목소리가 않될까요.
왜들 악을 쓰는지요. 이리오세요. 저리가세요.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편의 시설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닌데.
좀 친절하면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텐데....

이리 불친철 . 불쾌해 저또한 이용하고 싶지 않군요.
자가용이용을 많이 하는 광주. 이런 모욕감을 받아가면서, 편의시설을 이용해야 하는지. 없어 구걸하는 느낌.
좀더 나은 친절교육이 절실하군요. .

자전거 대여를 역무원 옆으로 자리 이동을 하면, 화장실 옆쪽이라던지 . 그래야 역무원 동선도 짧을수 있고 , 대여와 반납도 입회하에 하여야 하무로, 넘 멀리 까지 오지 않아도 되고 저흰 여러번 소리쳐 불리지 않아도 되고 더 친절하지 않을까.
그럼 1명만이라도 가능할것같다.
많은 인원3명이나 계시면서 , 원할지 않다면, 1명으로 원할히 /하는방법, 자전거 대여 를 역무원옆으로, 하여 1명으로 가능.
직원 줄여 국가 세금 줄일수 있고.
시야 가까이 있어 친절 대우 받을수 있지 않을련지요.
제가 보기엔 1명만으로 도 긴장하면 친철해야 겠다는 생각만으로 가능한곳이라 생각됩니다.//
몇일전엔 문화전당역에선. 개찰하고 나올때서울의 지하철표직사각형,스스르 들오갈거라고만 생각해서 개찰시에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역무실에 앉좌 큰소리로 "거 구멍에 넣어요" 구멍에 넣고 나오면서, 저는 역무실아저씨가 하반신 불구지 알아내요.
그렇지 않아도 삐삐 소리에 창피해 죽게는데. 앉좌서 큰소리로 정말 자리에서 일어설수도 나올수도 없는 불구 신지요.
--광주가 지하철을 선보인지 벌써 몇년째 아직도 적자라면, 대책이 필요치 않으지요. 시내까지 이리 가까운데. 왜 버스나 비싼 휘발유이용한 자가용을 이용하겠나요.....
오늘같은 어린이날.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린에게 이쁜 풍선하나. 작은 사탕하나. 엄마랑 아빠랑 재미었니라는 대화 한마디....
또한 어버이날 어르신들깨 . 작은 카네이션 하나.
내가 먼저 서민들에게 다가가면,,, 서민들이 지하철에서 등을 돌릴까요.?
내가먼저 미소지으면,,,, 서민들이 미소를 답합니다.
표가

RE:지하철 역무원의 불친절
답변일 2008-05-06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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