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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부럽습니다..
RE:광주시민이 부럽습니다..
답변부서
관**
고객의 소리
광주시민이 부럽습니다..
등록일 2008-06-18 00:00
작성자 **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세요..
전 화순에 사는데요 오랜만에 광주에 나왔다가 광주에 사는 분들이 넘 부럽다 느껴 한마디 합니다..
다름 아닌 지하철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 비오고 바람불고 좀 불편한 날씨였는데 지하철 타는 순간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쾌적한 공간에 향기로운 냄새에 이런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광주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이제 장마철인데 많은 분들이 지하철 이용하시면서 기분좋으실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전 화순에 사는데요 오랜만에 광주에 나왔다가 광주에 사는 분들이 넘 부럽다 느껴 한마디 합니다..
다름 아닌 지하철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 비오고 바람불고 좀 불편한 날씨였는데 지하철 타는 순간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어요..
쾌적한 공간에 향기로운 냄새에 이런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광주분들은 정말 좋겠어요..
이제 장마철인데 많은 분들이 지하철 이용하시면서 기분좋으실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RE:광주시민이 부럽습니다..
답변일 2008-06-19
이주연고객님 안녕하세요?
먼저 광주도시철도에 대한 고객님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대청소 및 방역소독, 시트세탁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절기(6월~9월)에 방향제를 설치하는 등 고객편의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고객님의 따뜻한 말씀으로 보상을 받는거 같아 크나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더욱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여름보내시기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