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광주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 Home
  •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
  • 고객의 소리
본문 시작

고객의 소리

송정리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08-10-04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10월 3일 개천절날 3살과 6살된 아이들을 데리고 목포를 가느라고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목포행 ktx를 타기 위해서 송정리역에서 하차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부주의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3살된 우리 아들 손이 엘리베이터 문에 끼어져버렸습니다. 


순간 너무나 놀라서 정신없이 엘리베이터 문에서 아들 손을 빼고 보니, 손에 상처가 약간 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황해 하는 저와 우는 우리 아들을 보신  송정리역 직원분들이 황급하게 오셔서, 친절히 아이의 다친 손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아이도 놀라서 울고, 저도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직원분들에게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기차를 타느라 너무나 죄송해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송정리역 직원분들 늦게나마 말씀드립니다.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들 손은 하룻밤 자고 나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RE:송정리역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2008-10-06
 

최경이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우선 저희 지하철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녀분의 다친 손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저희 공사에서도 너무나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게 고객 여러분께 다가서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최경이 고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