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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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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디친저를 응급조치를 해주어서 고맙습다
등록일 2008-12-09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마다 농성역을 이용한 박샛별입니다....^_^


12월 6일날에 늦게까지 공부하다가 지하철을 타려고 지하철을 가는도중에서 학교 에서 넘어져서


화장지로 얼굴을 대면서 남광주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농성역에서 내렸는데요..^^


농성동 역무원이 저를 보면서 어떻게 다쳤니 이렇게 물으면서??


제가 답변을 했지요 학교에서 넘어졌다고 말을했는데요


남자역지원이 다른사람 역직원한태 이사람다쳤다고 응급처치좀하라고 말들 건내고


저는 역사무실안에서 응급조치를 받고 출구를향해 걸어가고있는데


남자역무원이 출구입구까지 배웅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병원가서 얼굴을 꼬메고 며칠뒤면은 실뽑으로 병원을 갑니다...


그래서 고마운 역무뭔을 찾고싶어요..


그때 농성역에서 경항이 없어서 남자 역무원 이름을 봤어했는데요...


못봤어요 그래두 찾아주실꺼죠....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요...


그때 키는 조금 큰편은 아니고


한 40-50대 보였구요


목소리는요 40-50 대 맞는 듬직한 목소리였여요..


꼭 찾이주세요..


2008년해  잘마무리하시고  역직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디친저를 응급조치를 해주어서 고맙습다
답변일 2008-12-09
 

 박샛별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지하철을 이용해 주시고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사히 상처 치료를 받으시고 귀가하셨다니 다행이며, 또한 역무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니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저희들에겐 크나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고객님을 치료해주시고 배웅까지 해주신 분은 농성역의 김용식 역무원입니다. 김용식 역무원은 평상시에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많은 고객분들의 칭찬이 자자하신 분이십니다.

 

 각 역사에는 항상 비상약이 비치되어 있으니 앞으로도 혹여 간단한 치료가 필요하시면 역무실을 방문하셔서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이름을 보니 여성분이신데 얼굴을 다치셨다니 상처 안 생기게 앞으로 치료 잘 받으시기 바라며,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넘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희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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