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다같히칭찬합시다
등록일 201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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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7일추석귀성길에서울에서목포행새마을열차를타고 고향함평역에하차하였담니나 제가아니고저의처남형님장애인이셔서다니기가좀불편함니다 그런데 그날함평역대합실에손가방을두고왔나봄니다 그런데함평역 역무원님께서전화가와가방을찾아주셨담니다 현금하고신용카드들어있어서걱정하였는데 요즘에도너무나고마우신분이있다는것이너무나존경스러워요 저의형님성암은 함평군대동면 함평역역무원님진심으로감사드리며매일매일 좋은하루가되세요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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