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답변 드립니다
등록일 2012-05-17 00:00

작성자 **

고객의 소리 용도 자체가 고객의 불만이나 요구 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게시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은 쓴거가지고 부당하다고 하니 그럼 이 게시판이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의자 안장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몰랐던 부분이 있네요. 친구가 안장이 다 안내려졌는데 내려졌다고 갔다고 처음부터 안내려준지 알았습니다. 이건 제가 잘못 안거라서 사과드립니다.

애초부터 글을 쓴 이유는 그때 제가 받은 서비스 태도때문에 문의한 것입니다. 열쇠 분실로 돈을 낸것에 대한 문의는 아닌데 허위사실 유포라는 말이 정말 당황스럽네요. 정작 불친절에 대해서는 사과 한마디도 없으시네요.

열쇠 부분을 안적으셨다고 불만이 있으신거 같은데 적습니다.

제가 열쇠를 부주의로 잃어버린게 맞습니다. 2천원만 주시라고 하셔서 2천원 준것도 사실이고요. 돈을 낸것에 대해서 열쇠 문제는 해결?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해결?기 때문에 돈 받고 보내주신거 아닙니까?

정작 돈을 꺼낼때 제가 돈을 던졌는지 책상에 뒀는지 그때 저 뒤쪽에 있어서 앞에서 직접 보지도 않은 분이 제가 돈을 던져놓고 갔다고 그렇게 글을 쓰다니요. 매우 불쾌합니다.

저는 돈을 책상위에 두고 다른 분에게 여기 책상위에 올려놨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불친절에 문의하는 글에 모든것이 허위사실이라고 적어놓았는데 자전거를 빌린게 허위사실입니까? 아니면 불친절이 허위사실입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자전거 빌리는거, 반납하는거 이것저것 도와달라고 할때 귀찮은듯한 정말 하기싫은 표정을 지으신 분이

글의 요지인 서비스의 불친절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고 2천원 이야기만 이렇게 나오니 기가차서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글이나 저번 글이나 글의 핵심은 제가 받은 불친절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RE:답변 드립니다
답변일 2012-05-18

답변부서 김**

고객님 안녕하세요?
광주지하철을 이용하시면서 느끼신 불쾌감과 고객의소리에 올리신 고객님의 민원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 거듭 사과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고객의소리' 공간은 모든 고객님들께서 언제든 이용불편 및 건의사항에 대해 올리시는 공간입니다.
또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본의는 아니었다 하더라도 고객님께 불쾌감을 드렸다면 시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항에 대해 쌍촌역장에게 통보하여 관계자에 대한 친절교육 등 적절한 조치를 하였으니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사과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참여마당

고객의 소리

답변 드립니다 등록일 2012-05-17 00:00

RE:답변 드립니다 답변일 2012-05-18

답변 드립니다
등록일 2012-05-17 00:00

RE:답변 드립니다
답변일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