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승차나 노인우대기준나이를 상향 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단속도 할생각도 안하네..완전 봐주기식..이래놓고 적자운행 소리가 나오니..;;ㅡㅡ;;
그리고 65세 노인 우대 적용나이를 70세로 상향 조정하는게 좋을거같은 생각이듬..
수송수입도 아마 배로 증가할듯 싶습니다....
또 우대권을 만들면서 생겨나는 부정적인 요인들도 상당히 많음.
노인들 신분증이나 장애인복지카드 등 부정이용자가 속출하고 우대권을 뽑아서 지인 가족들에게 남발하며
가방속에 우대권을 잔뜩넣어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가 반면에
정말 이건..완전 뒤죽박죽임...
타인의 개인정보가 든 복지카드나 젊은사람들이 노인들 신분증등을 본인의 영리 목적으로 부정사용하는것또한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또한 초등학생들이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할인권또한 중고등학생들이 버젓히 이용하고..
복지정책으로 만들어논 모든제도들이 완전히 악용되고 있는것이 현실임..
또한 금남로 4가역기준 하루 유동인구 5200명정도 그중 노인 72.5% 으로 봤을때 하루 부정승차나 우대권 등의 부정이용 등 의 사례가 약 40%이상 정도 됨
토요일이나 일요일 주말 초등학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중.고등학생이 할인권을 사용하는
경우가 약 75% 가 넘어가고.
10명중 6명이상이 할인권을 부정적으로 사용합니다.
상무역이 약 25% 이상이 부정승차 이용고객들이 많고 문화전당역과 금남로 5가역 또한 이러한
부정승차나 할인권 우대권등의 부정사용자수가 많습니다.
계도단속을 한다 한다 하지만..그냥 형식적일뿐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절대적인 제도권혁신과 법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3월달 뉴시스 에 난 기사입니다>
광주지하철 부정승차 '꼼짝마'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지하철 부정승차 행위가 집중 단속된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5일 우대권이나 할인권 부정사용, 승차권 없이 개찰구를 통과하는 부정승차 행위를 막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는 시민의식 계도를 위해 16일 20개 전 역사에서 '부정승차 방지 대시민 캠페인'을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안내방송과 전광판 안내문을 송출할 예정이다.
또 역무원들이 부정승차 단속 매뉴얼에 따라 개찰구 관리를 철저히 하고 CCTV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한 해동안 부정승차 행위 총 23건을 적발해 부가금 74만4100원을 징수했다.
공사 관계자는 "부정승차의 경우 공사 여객운송규정 및 철도사업법에 근거해 해당운임과 30배의 부가금을 징수하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으로 공정한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