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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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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평동역-쌍촌역-남광주역 도시철도공사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16-04-28 16:52
야간 근로 끝나고 평소와 같이 평동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실수로 벤치에 지갑을 두고 치하철을 타고 원래 내리던 쌍촌역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무실로가서 직원분께 말씀드리고, 급한 카드 부터 정지 시켜놓고 쌍촌역 직원분이 평동역에 연락을 하여 지갑이 혹시 있나 확인을 해보고 발견하지 못했다는 연락을 받은뒤 CCTV를 확인이 가능한지 직접 다시 평동역을 가서 알아보던중 남광주역에서 찾았다는 소리를 연락을 받고 남광주역에 어느 분이 제 지갑을 맡겨 두고 하교를 간듯 합니다.
제가 초조 해질때 옆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직원분들 마음과 행동에 감동을 얻었고 이러한 계기로 인해 나도 지갑을 습득하게 된다면, 격여 보았기 때문에 습득한 물건을 바로 승무역에 보관 할수 있도록 도덕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평동역-쌍촌역-남광주역 도시철도공사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

RE:평동역-쌍촌역-남광주역 도시철도공사 직원분들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2016-04-28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광주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직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칭찬의 글까지 남겨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은 해당역 역무원에게 꼭 전달하여 더욱 힘을내어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항상 고객님들을 내 가족처럼 친절하고 편안하게 모시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철도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광주도시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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