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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부링부링~~~~~ 평강의 집이 간지 납니다.”
등록일 2016-05-30 18:14
“부링부링~~~~~ 평강의 집이 간지 납니다.”

안녕하세요?
1999년 개원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삶으로 역경의 시대를 살아오신 어르신들과 노년의 삶에 행복을 만들어 가기를 소원하며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서구 금호동에 위치한 평강의 집입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연로하신 몸과 마음에 위로와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오래된 환경 탓에 시설의 여러 곳에 개보수가 필요하여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중에 반가운 소식을 안고, 환한 얼굴로 기쁘게 달려와 주신 광주도시철도공사 이 건종차장님과 재능봉사팀의 대원 한분 한분께 감사 글을 전하고 싶습니다.

손이 미쳐 닿지 않는 주방등, 천정등, 각화장실조명, 생활실조명등을 광주도시철도공사 재능봉사팀의 재능기부로 우리 시설이 부링부링하게 간지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꼼꼼한 솜씨로 환풍기, 방충망교체, 주방수전, 화장실수전 및 부속교체등으로 기천이 든 듯한 리모델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재능봉사팀의 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더불어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RE:“부링부링~~~~~ 평강의 집이 간지 납니다.”
답변일 2016-05-31
안녕하세요 평강의집 관계자여러분! 이렇게 글로 한번더 만나뵙게 되어 기쁩니다. 재능기부라는 좋은기회로 평강의집을 찾게되어 감사드리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저희가 드린 재능기부로 생활하시는데 건강하고 밝은 날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혹여 저희가 고쳐드린 부분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거나, 고장 수리를 원하실 때는 주저하시지 마시고, 전기팀(이건종, 604-8921)을 찾아주시면, 기쁨마음으로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평강의집이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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