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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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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개찰구 기계
등록일 2018-06-21 08:21
개찰구 바꿔주세요 교통카드 인식이 잘 안되서 그 앞에서 10분간 카드를 대고있다가 찍혀서 들어갔습니다. 역무원이 제 카드 마그넷이 손상된것같다고 하는데 그 전에도 오늘처럼은 아니지만 바로 잘 안찍혔습니다. 전에도 카드 손상된것같다고해서 재발급받았는데 또 안찍히는건 말이안되는것같아요 이걸로 서울이나 부산에서 지하철타봤지만 그때는 1초만에 찍힙니다 이건 카드의 문제가아니라 개찰구가 솔직히 너무 오래됬어요 제가 어릴때부터 있던 지하철인데 개찰구도 그렇잖아요? 카드 댈 때에도 오래되서 울툴불퉁하게 되있고 .. 대중교통인데 이런카드드 저런카드 다 있을텐데 카드탓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도 잘 인식하는데 이건 카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 많이 타는 곳은 또 금방 읽히는 편이에요 문화전당역이나 상무역이나 그런곳은 여기보단 빨리읽히는데 상대적으로 사람이 덜 다니는곳은 이런건가요

RE:개찰구 기계
답변일 2018-06-21
고객님 먼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신 역의 역무자동화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조치하였습니다 사용중 또다시 문제점이 발생하면 언제든 광주도시철도공사 역무자동화팀(604-8034)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신용카드는 인증절차로 인해 2~3초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수 있으며, 카드의 훼손으로 인하여 인식이 잘 되지 않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고객님의 소중한 질책 감사합니다. 더욱 더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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