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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홀로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부서
이**
고객의 소리
홀로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18-10-31 18:24
작성자 방**
시민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광주도시철도공사의 물품후원과 봉사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방선경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독거로 생활하고 계신 이용자는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노출되어 계신분입니다. 조그만한 2칸짜리 방에서 매년 무더위와 추위에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여기저기 곰팡이가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10월 26일(금)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도시철도공사 이건종 차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루종일 땀을 흘리시고 비를 맞아가면서도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아주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용자는 단 하루만에 깔끔해진 주거공간을 어루만져보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시며 너무나도 만족해 하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습기가 많고 좁아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종일 고생해주신 도시철도공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방선경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독거로 생활하고 계신 이용자는 건강이 좋지 않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 노출되어 계신분입니다. 조그만한 2칸짜리 방에서 매년 무더위와 추위에 고생하고 계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여기저기 곰팡이가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10월 26일(금)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신 도시철도공사 이건종 차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루종일 땀을 흘리시고 비를 맞아가면서도 웃으면서 일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아주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이용자는 단 하루만에 깔끔해진 주거공간을 어루만져보면서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시며 너무나도 만족해 하셨습니다.
오래된 집이라 습기가 많고 좁아 땀을 뻘뻘 흘리며 하루종일 고생해주신 도시철도공사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홀로 거주하시는 시각장애인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답변일 2018-11-01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내주신 칭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재능나눔 봉사단의 자그마한 땀방울과 손길이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포근한 보금자리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 저희 또한 감사하고 한편으로 보람을 느낀답니다.
매일 실천하시는 선생님들과 복지사님들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선생님들과 복지사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혹, 저희가 고쳐드린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전기팀 이건종(604-8222)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