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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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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마스크 안쓴사람 있었어요
등록일 2020-09-02 08:55
쌍촌역에서 금남로4가 까지 오는데 옆에 앉은 할머니가 마스크 벗고 통화중이셨어요
게이트 앞에서만 마스크 썼는지 확인말고 역무원들이 안에서도 확인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정말 불안해서 출퇴근을 할수가없어요..

RE:마스크 안쓴사람 있었어요
답변일 2020-09-03
안녕하십니까? 고객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의견은 “전동차내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 강화”에 관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현재 우리 공사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스크 착용 안내배너 설치, 역사 및 열차 내 주기적인 안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의무착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역무원 등 직원들의 집중단속을 통해 마스크를 착용 후 도시철도를 이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개집표기를 통과한 후 승강장?전동차 내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는 승객들 한분 한분을 대상으로 직원이 직접 단속활동을 펼치기에는 인력 운영 상 한계가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전동차 내에서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는 승객들에 대하여는 전동차내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마스크를 착용토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동차 내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도시철도공사 대표전화(604-8000) 또는 문자전용번호(010-2922-2844)로 열차번호와 함께 제보해주시면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추가로 실시하여 관리하겠사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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