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광주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 Home
  • 참여마당
  • 고객의 소리
  • 고객의 소리
본문 시작

고객의 소리

기존 지하철공사의 아쉬운점들을 깨끗히 정리할수 있는 아이디어!!
등록일 2003-09-23 00:00
성별 : 여자
연령대 :
거주지(구) :
민원발생 요일 :
민원발생 장소 :
접수일 :
처리기한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로케이션매니져(촬영장소섭외자) 일을 하고 있는 한창우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직업특성상 차가 필요하긴하지만 지금은 차가 없어서 많은 곳을 대중교통으로 이용해 장소헌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느낀 불편함과 위험성을 동반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하나 제공하려고 하는데요..

교통카드로 지하철패스를 통과하는 순간!!! "띠~띠~ 다음 열차가 오고있습니다."
정신없이 뛰는 사람들.. 가만있으면 사람들에 치어 어쩔 수 없이 뛰는나..(때론 내가 먼저 뛰기도하지만..) 정신없이 달려서 열차에 타려는 순간 열차는 문이 닫히고 맙니다. 때론 소지품이 열차문사이에 끼기도 하지요.. 정말 위험천만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있습니다.
바로 열차 문위쪽으로 빛을 발하는 물건(전등같은기구)을 설치하는 겁니다.
신호등의 신호시간을 알리며 내려오는 화살표와 같은 이치인데요..
색이 점점 변하는 겁니다. 총 다섯 단계로 문이 닫히기 5초전 부터 "파랑..초록..노랑..주황..빨강색" 순서로 바뀐후 문이 닫히는 겁니다. 그러면 계단에서 부터 무작정 뛰는사람들도 멀찌감치 색깔을 보고 판단하여 과연 내몸을 열차에 실을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할 수 있을텐데요..
위험의 순간들을 미연의 방지로 탈바꿈할 수 있을꺼라 생각하는데요~ 어때요?? 제 아이디어 괜찮죠!!

분명히 광주지하철도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할꺼라 생각됩니다.
만약 아이디어 채택의양이 있으시면 동의전화부탁드립니다.

RE:기존 지하철공사의 아쉬운점들을 깨끗히 정리할수 있는 아이디어!!
답변일 2003-09-23
자료관리담당부서 : 고객만족팀 (604-811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