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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열차''에서 즐기는 열차콘서트
등록일 2006-01-05 00:00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열차내공연
○ 열차내에서 국내 정상급의 콘서트가 열린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6일 신년 벽두부터 운행중인 테마열차인 희망2006 행복열차’내에서 국내 정상급의 전자바이올린니스트와 색소폰연주자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 ‘2006 희망을 달린다’는 테마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출신 전자바이올린니스트 뮈샤와 2003년 대한민국음악상(연주부문)을 수상한 색소폰연주자 김춘광씨가 참여해 80여분간 최고 수준의 연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 시민들에게는 광주지하철 열차 13개 편성중 단 한편성 뿐인 ‘행복열차’를 승차하는 것도 행운이지만, 여기에 정상급 연주의 열차콘서트가 곁들어져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와 관련 오행원사장은 “신년초에 우리 지하철을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희망의 2006년을 기원하기 위해 행복열차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새해도 광주사랑 지하철사랑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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