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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발명의 세계, 지하철에서 만나세요!
등록일 2006-05-19 00:00

지하철 농성역에서 톡톡 발명 페스티벌 열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은 발명의 달 5월을 맞아 22일부터 27일까지 6일동안 광주 지하철 농성역에서 ‘톡톡 발명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발명진흥회 및 특허청이 함께 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발명의식 확산과 지식재산 창출 기반 조성을 위해 전시의 장 ·교육의 장 ·체험의 장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활기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제1관인 교육의 장에는 R.C 시뮬레이션 시연 및 초·중·고별 발명품의 전시와 함께 저연비자동차와 KART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제2관인 체험의 장에는 무선자동차 경기장과 봅슬레이 및 탑블레이드 트랙 등이 설치돼 온 몸으로 체험하는 신나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또 제3관인 전시의 장에는 프라모델과 무선모형 전시 및 발명신문 경진대회 입상작품 등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시물이 소개된다. 또한 ‘빛과 소리 타악 페스티벌’과 ‘과학자 캐릭터 퍼포먼스 쇼’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발명 악기 만들기 대회, 발명 OX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연령대를 불문,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오행원 사장은 “최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지하철에서 발명 페스티벌을 갖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시민 모두가 신기한 발명품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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