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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추석맞아 활발한 사랑나눔 펼쳐
○ 광주 지하철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잇따라 펼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사랑나눔 주간’을 선포, 대대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 먼저 10일 공사 자원봉사단 ‘메트로나눔이’ 소속 영업사업단 직원들이 광산구 삼도동 인광치매병원을 방문, 청소 및 말벗 봉사 등을 펼칠 계획이다.
○ 오는 13일에는 경영본부, 안전감사실 직원들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을, 14일에는 전략기획실과 기술본부 직원들이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각각 가을맞이 대청소와 식사봉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15일에는 시설사업단 직원들이 서구 금호동 ‘평강의 집’으로, 16일에는 기지사업소 직원들이 북구 대촌동 ‘밀알의 집’에서 말벗 및 청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전 임직원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이밖에도 공사는 임직원들이 7년째 매월 일정액을 모아 불우이웃 시설에 기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노후된 주택 보수, 노사 공동 장애우 문화 나들이, 추석맞이 내 고장 쌀사주기 행사 등을 펼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모금과 자원봉사를 비롯해 쌀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14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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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추석맞아 활발한 사랑나눔 펼쳐
등록일 2010-09-0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2509
청소 및 말벗 봉사, 식사 보조 등 대대적 활동
○ 광주 지하철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잇따라 펼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사랑나눔 주간’을 선포, 대대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 먼저 10일 공사 자원봉사단 ‘메트로나눔이’ 소속 영업사업단 직원들이 광산구 삼도동 인광치매병원을 방문, 청소 및 말벗 봉사 등을 펼칠 계획이다.
○ 오는 13일에는 경영본부, 안전감사실 직원들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을, 14일에는 전략기획실과 기술본부 직원들이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및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각각 가을맞이 대청소와 식사봉사 등을 실시한다. 이어 15일에는 시설사업단 직원들이 서구 금호동 ‘평강의 집’으로, 16일에는 기지사업소 직원들이 북구 대촌동 ‘밀알의 집’에서 말벗 및 청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전 임직원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이밖에도 공사는 임직원들이 7년째 매월 일정액을 모아 불우이웃 시설에 기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을 위한 노후된 주택 보수, 노사 공동 장애우 문화 나들이, 추석맞이 내 고장 쌀사주기 행사 등을 펼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모금과 자원봉사를 비롯해 쌀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 운동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145만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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