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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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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만 같아라
등록일 2010-10-11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2255
충장축제 효과...
문화전당역 평소 대비 최대 110%까지 늘어
○ 지난 주말 광주시 충장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7080 추억의 충장축제’가 광주 지하철 승객 증대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축제기간이었던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의 6일간 수송인원을 집계한 결과 평소의 1일 평균 승객수인 48,000여명에서 20% 늘어난 58,000여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 가장 승객이 크게 늘어난 역은 축제 메인 무대가 되었던 문화전당역으로 일일평균 29,594명이 이용해 전 주 대비 62% 늘어났고 금남로4가역은 49,314명으로 전 주 대비 53% 늘어났다.
○ 특히 주말이었던 9일에는 평소 주말 이용객수 대비 문화전당역은 110%, 금남로4가역은 94%가 늘어난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승객 증가에 따라 수입 역시 늘어나 축제 전 29,800천원이던 1일 수입이 행사기간동안 37,000천원으로 20% 정도 증가해, 행사기간동안에만 4천여만원의 추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충장축제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아 광주지하철도 덩달아 축제 분위기였다”면서 “축제장 곳곳에 지하철 이용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본사 직원을 각 역사로 파견해 지원근무 등을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문화전당역 평소 대비 최대 110%까지 늘어
○ 지난 주말 광주시 충장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7080 추억의 충장축제’가 광주 지하철 승객 증대에 효자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축제기간이었던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의 6일간 수송인원을 집계한 결과 평소의 1일 평균 승객수인 48,000여명에서 20% 늘어난 58,000여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 가장 승객이 크게 늘어난 역은 축제 메인 무대가 되었던 문화전당역으로 일일평균 29,594명이 이용해 전 주 대비 62% 늘어났고 금남로4가역은 49,314명으로 전 주 대비 53% 늘어났다.
○ 특히 주말이었던 9일에는 평소 주말 이용객수 대비 문화전당역은 110%, 금남로4가역은 94%가 늘어난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승객 증가에 따라 수입 역시 늘어나 축제 전 29,800천원이던 1일 수입이 행사기간동안 37,000천원으로 20% 정도 증가해, 행사기간동안에만 4천여만원의 추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이번 충장축제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아 광주지하철도 덩달아 축제 분위기였다”면서 “축제장 곳곳에 지하철 이용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본사 직원을 각 역사로 파견해 지원근무 등을 실시하는 등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