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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함께 가을 낭만 느껴보세요
보도자료
지하철과 함께 가을 낭만 느껴보세요
등록일 2010-10-28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2205
지하철 자원봉사 예술가들이 펼치는 무료음악회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려
○ 깊어가는 가을 밤, 지하철역 예술가들과 문화여행을 떠나보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9일 오후7시 광주시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시민초청 가을밤 향연’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지하철예술무대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시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12개 단체 100여명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흠뻑 적실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의 시낭송에 이어 ‘빛여울예술단’의 칵테일쇼와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 문화여행의 서막을 연다.
이어 ‘수령댄스협회’의 밸리댄스, ‘놀이패 만월’의 모듬북과 사물놀이, ‘빛고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합주, ‘행복발전소’의 가요, ‘지니로니’의 통기타, ‘최영선 우리춤’ 등 다양한 장르의 특색있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하남농협주부대학’의 가야금 병창, ‘선율6060’의 색소폰 합주,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황선복’의 노래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 활력소가 되어 주신 지하철 자원봉사 공연자들의 따스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하여 광주지하철이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려
○ 깊어가는 가을 밤, 지하철역 예술가들과 문화여행을 떠나보자.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9일 오후7시 광주시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시민초청 가을밤 향연’이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예술가들의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그동안 지하철예술무대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시민들에게 이름을 알린 12개 단체 100여명이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감성을 흠뻑 적실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의 시낭송에 이어 ‘빛여울예술단’의 칵테일쇼와 색소폰 연주가 가을밤 문화여행의 서막을 연다.
이어 ‘수령댄스협회’의 밸리댄스, ‘놀이패 만월’의 모듬북과 사물놀이, ‘빛고을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합주, ‘행복발전소’의 가요, ‘지니로니’의 통기타, ‘최영선 우리춤’ 등 다양한 장르의 특색있는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하남농협주부대학’의 가야금 병창, ‘선율6060’의 색소폰 합주, 김문옥 D&F의 댄스퍼포먼스, ‘황선복’의 노래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문화 활력소가 되어 주신 지하철 자원봉사 공연자들의 따스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준비하여 광주지하철이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