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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랑 싣고 달리는 광주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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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사랑 싣고 달리는 광주지하철
등록일 2010-12-20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876
사랑의 연탄 배달 등 발로 뛰는 사회공헌 펼쳐
○ 광주지하철 노사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 임·직원 60여명은 20일 유덕동과 중흥동 일대 생활보호 가정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펼쳤다.
○ 이번 봉사에 사용된 연탄은 공사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한 것으로써, 독거노인, 신체장애우 등 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 봉사에 참여한 김귀중 과장(역무운영팀)은 “연료비 걱정에 닥쳐올 겨울 한파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선뜻 봉사에 지원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봉사가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밖에도 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 지방공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한해 총 2천5백여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쌀소비 촉진 및 농촌 돕기 운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시민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인만큼 사회에 대한 봉사로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145만 광주시민 누구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도록 광주지하철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 노사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에 앞장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 임·직원 60여명은 20일 유덕동과 중흥동 일대 생활보호 가정 10가구에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펼쳤다.
○ 이번 봉사에 사용된 연탄은 공사 노사가 함께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준비한 것으로써, 독거노인, 신체장애우 등 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소중히 쓰여질 예정이다.
○ 봉사에 참여한 김귀중 과장(역무운영팀)은 “연료비 걱정에 닥쳐올 겨울 한파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다는 이야기에 선뜻 봉사에 지원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봉사가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이밖에도 공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 지방공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한해 총 2천5백여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고 쌀소비 촉진 및 농촌 돕기 운동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이와 관련, 오행원 사장은 “시민의 사랑으로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인만큼 사회에 대한 봉사로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145만 광주시민 누구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도록 광주지하철이 작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