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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녹이는 훈훈한 문화행사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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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녹이는 훈훈한 문화행사 펼쳐져
등록일 2011-01-1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2179
어르신 위안잔치, 다문화가정 사진전 등 펼쳐
○ 광주지하철이 마음 훈훈한 문화행사를 연달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17일 금남로4가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장·청솔 클럽’ 과 함께 ‘설맞이 어르신 위안잔치’를 펼쳐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고객들을 위한 전통가요, 고전 무용 등 흥겨운 문화 공연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는 등, 가슴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이와 함께, 남광주역에서는 박재완 사진작가(메트로 무료사진관 운영자)와 이 지역 거주 이주여성들의 작품을 모은 ‘다문화 가정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받고 있다.
○ 이주여성들이 직접 자신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낸 이번 작품전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평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보여주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되새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며 “항상 가족처럼 가까운 광주지하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마음 훈훈한 문화행사를 연달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오행원)는 17일 금남로4가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충장·청솔 클럽’ 과 함께 ‘설맞이 어르신 위안잔치’를 펼쳐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고객들을 위한 전통가요, 고전 무용 등 흥겨운 문화 공연과 함께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는 등, 가슴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 이와 함께, 남광주역에서는 박재완 사진작가(메트로 무료사진관 운영자)와 이 지역 거주 이주여성들의 작품을 모은 ‘다문화 가정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받고 있다.
○ 이주여성들이 직접 자신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낸 이번 작품전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평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보여주고 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가족과 이웃의 정을 되새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며 “항상 가족처럼 가까운 광주지하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