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본문 시작
수목 사업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나선다
보도자료
수목 사업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 나선다
등록일 2011-03-2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809
기존의 틀을 깨는 다각적인 수익 모델 발굴
○ 광주지하철이 기존의 업무 영역을 과감하게 깨는 색다른 도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용산과 옥동 양 차량기지의 조경부지를 활용해 조경수 및 가로수, 유실수 등을 식재·판매하는 수목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 공사는 총 사업부지 32,004㎡를 확보했으며, 올 해 시범적으로 3,483㎡에 2,897본의 수목을 식재해 사업 기반을 닦은 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 지하철 운영기관이 수목사업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은 전국 지하철 최초의 시도로,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억7천여만원의 부대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조성된 수목림은 고객유치를 위한 녹색환경체험 견학코스로도 활용돼, 수익성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 부지 복토부터 묘목 식재, 관리 및 판매 등은 전면 차량기지 관리 직원을 주축으로 한 공사 직원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사는 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관리기술을 습득해 갈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무안 대불선 차세대 전동차 유지보수 용역 수주, 태양광 발전시설 유치 등 수익성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면서 “공사가 보유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적자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 수익사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기존의 업무 영역을 과감하게 깨는 색다른 도전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용산과 옥동 양 차량기지의 조경부지를 활용해 조경수 및 가로수, 유실수 등을 식재·판매하는 수목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 공사는 총 사업부지 32,004㎡를 확보했으며, 올 해 시범적으로 3,483㎡에 2,897본의 수목을 식재해 사업 기반을 닦은 후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 지하철 운영기관이 수목사업으로 수입을 올리는 것은 전국 지하철 최초의 시도로,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억7천여만원의 부대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조성된 수목림은 고객유치를 위한 녹색환경체험 견학코스로도 활용돼, 수익성 향상과 고객만족 극대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 부지 복토부터 묘목 식재, 관리 및 판매 등은 전면 차량기지 관리 직원을 주축으로 한 공사 직원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사는 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관리기술을 습득해 갈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무안 대불선 차세대 전동차 유지보수 용역 수주, 태양광 발전시설 유치 등 수익성 향상을 위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추진하고 있다”면서 “공사가 보유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적자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 수익사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