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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 푸른광주21협의회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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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 푸른광주21협의회 협약 체결
등록일 2011-04-11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719
대중교통 활성화와 공공분야 서비스 개선 등 공동 추진
○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푸른광주21협의회가 클린 광주를 위해 손을 잡았다.
○ 양 기관은 11일 광주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공공분야 대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민의 행복 증진과 광주의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을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 특히 공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지하철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저감 캠페인 실시 등 사회공감형 문제 해결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오는 22일 지하철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함께 개최하는 한편, 제41주년 지구의 날인 23일을 ‘지하철 홍보의 날’로 지정, 공동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9월로 예정된 제7회 메트로 축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는 등 시민밀착형 문화사업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광주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온 푸른광주21협의회와 함께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고 의미깊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푸른광주21협의회가 클린 광주를 위해 손을 잡았다.
○ 양 기관은 11일 광주 서구 마륵동 광주도시철도공사 본사 상황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공공분야 대 시민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민의 행복 증진과 광주의 지속 가능한 녹색 성장을 위해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 특히 공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지하철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저감 캠페인 실시 등 사회공감형 문제 해결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오는 22일 지하철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함께 개최하는 한편, 제41주년 지구의 날인 23일을 ‘지하철 홍보의 날’로 지정, 공동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 또한 오는 9월로 예정된 제7회 메트로 축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는 등 시민밀착형 문화사업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광주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온 푸른광주21협의회와 함께 손을 잡게 돼 매우 기쁘고 의미깊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첨부파일 푸른광주협약.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