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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티켓 지키고 행복지수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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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티켓 지키고 행복지수 올리고
등록일 2011-07-1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414
광주지하철 · 서부경찰서 공동 캠페인 펼쳐
○ 광주지하철과 서부경찰서,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지키기’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주말, 공사 임직원 및 서비스 마케터, 서부 경찰서 소속 경찰 등 30여명의 ‘지하철 행복지킴 캠페인단’이 전동차 등 지하철 곳곳에서 에티켓 지키기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 캠페인단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피켓과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휴대폰은 진동으로’, ‘목소리를 낮춰요’, ‘내린후에 탑승해요’, ‘우측보행 생활화’ 등 지하철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행동요령을 소개했다.
○ 특히 2015 하계U대회 개최 등을 앞두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문화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갖출 것을 적극 호소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 캠페인에 참여한 서비스마케터 박주영군(조선대 2년)은 “최근 타 도시 지하철에서 승객 간에 얼굴 붉히는 불상사가 연이어 일어났다고 해, 우리 광주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나섰다”면서 “당연하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들을 홍보하며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또, 서부경찰서 최인수 경위(상무지하철출장소장)는 “범죄 없고 쾌적한 광주지하철의 이미지를 계속 지켜나가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가꾸기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캠페인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광주지하철과 서부경찰서, 시민들이 주말을 맞아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지키기’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지난 주말, 공사 임직원 및 서비스 마케터, 서부 경찰서 소속 경찰 등 30여명의 ‘지하철 행복지킴 캠페인단’이 전동차 등 지하철 곳곳에서 에티켓 지키기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 캠페인단은 승객들을 대상으로 피켓과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휴대폰은 진동으로’, ‘목소리를 낮춰요’, ‘내린후에 탑승해요’, ‘우측보행 생활화’ 등 지하철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행동요령을 소개했다.
○ 특히 2015 하계U대회 개최 등을 앞두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글로벌 문화 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갖출 것을 적극 호소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 캠페인에 참여한 서비스마케터 박주영군(조선대 2년)은 “최근 타 도시 지하철에서 승객 간에 얼굴 붉히는 불상사가 연이어 일어났다고 해, 우리 광주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야겠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나섰다”면서 “당연하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에티켓들을 홍보하며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가다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또, 서부경찰서 최인수 경위(상무지하철출장소장)는 “범죄 없고 쾌적한 광주지하철의 이미지를 계속 지켜나가고 싶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 가꾸기 운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캠페인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 캠페인 및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아름다운 지하철 문화를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