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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경영진, 현장에서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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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경영진, 현장에서 1박2일!
등록일 2011-11-08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20
‘간부사원 현장체험’으로 현장 경영 강화
○ 광주지하철이 ‘경영의 현장화’를 선언,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경영진의 일선 현장 이해와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간부사원 현장체험’을 1박2일 야간작업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7일 오후 18시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실시된 ‘간부사원 현장체험’에서는, 차장급 이상 간부직 72명이 직접 선로 점검, 전동차 차량검사, 선로전환장치 및 신호기 장치 점검, 수입금 마감 등 실제 일선 근무 직원들의 업무 체험을 통해 현업 이해도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호준 사장은 야간근무지 순시를 시작으로 지하철 운행이 중지된 0시 부터는 터널 내부에 직접 진입, 선로전환기 점검, 궤도 상태 확인 및 보수, 조명등 교체 작업 등 현장 업무를 실제 체험해 눈길을 모았다.
○ 또한 여러 부서의 업무를 고루 체험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여 부서이기주의를 없애고, 공사 발전을 위한 폭넓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도 큰 호응을 받았다.
○ 이와 관련, 李 사장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현업 담당 직원들과의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됐다”면서 “이러한 현장경영 사업을 지속 추진, 내부적인 결집과 대외적인 고객서비스 제고 모두에 좋은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경영의 현장화’를 선언,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경영진의 일선 현장 이해와 공감과 소통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간부사원 현장체험’을 1박2일 야간작업으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7일 오후 18시부터 8일 오전 9시까지 실시된 ‘간부사원 현장체험’에서는, 차장급 이상 간부직 72명이 직접 선로 점검, 전동차 차량검사, 선로전환장치 및 신호기 장치 점검, 수입금 마감 등 실제 일선 근무 직원들의 업무 체험을 통해 현업 이해도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이호준 사장은 야간근무지 순시를 시작으로 지하철 운행이 중지된 0시 부터는 터널 내부에 직접 진입, 선로전환기 점검, 궤도 상태 확인 및 보수, 조명등 교체 작업 등 현장 업무를 실제 체험해 눈길을 모았다.
○ 또한 여러 부서의 업무를 고루 체험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여 부서이기주의를 없애고, 공사 발전을 위한 폭넓은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도 큰 호응을 받았다.
○ 이와 관련, 李 사장은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현업 담당 직원들과의 솔직담백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게 됐다”면서 “이러한 현장경영 사업을 지속 추진, 내부적인 결집과 대외적인 고객서비스 제고 모두에 좋은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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