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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기술 역량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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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기술 역량 ‘눈에 띄네’
등록일 2011-11-22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17
전동차 출입문 무선 개폐장치 특허 취득 및 기능장 대거 배출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자체 연구를 통해 기술 특허 획득 및 기능장 대거 배출 등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전동차 출입문 고장감지를 위한 무선 개폐장치’를 고안,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 공사 차량팀 오상근 팀장 외 3명이 연구분임 활동을 통해 개발한 이번 장치는 전동차 검사 시 출입문의 무선 · 자동개폐가 가능하도록 제어기와 무선 송·수신기를 설계, 제작한 것이다.
○ 이번 무선 개폐장치 개발을 통해 검사원 2인이 1조가 되어 운전실과 출입문에 각각 투입돼 출입문 고장 확인 및 조치를 시행해왔던 기존 점검 방식을 개선, 1인 단독으로 점검 작업이 가능해졌다.
○ 이와 함께 공사 직원 4명이 연구모임을 결성, 연이어 기술자격 기능장을 취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공사 서강성 대리(기술연구개발팀)이 전기 기능장을, 임경 대리(신호통신2팀), 김문수 주임(신호통신2팀), 오현정 사원(신호통신2팀)이 각각 통신설비기능장을 최근 취득하면서 공사 전문 인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 이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에 모여 각자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을 펼치는 등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이번 성과를 얻어냈다.
○ 광주지하철 최초의 여성 기능장이 된 오현정 사원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함께 연구모임을 결성한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기능장 취득을 통해 쌓게 된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 광주지하철의 기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자체 연구를 통해 기술 특허 획득 및 기능장 대거 배출 등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전동차 출입문 고장감지를 위한 무선 개폐장치’를 고안,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 공사 차량팀 오상근 팀장 외 3명이 연구분임 활동을 통해 개발한 이번 장치는 전동차 검사 시 출입문의 무선 · 자동개폐가 가능하도록 제어기와 무선 송·수신기를 설계, 제작한 것이다.
○ 이번 무선 개폐장치 개발을 통해 검사원 2인이 1조가 되어 운전실과 출입문에 각각 투입돼 출입문 고장 확인 및 조치를 시행해왔던 기존 점검 방식을 개선, 1인 단독으로 점검 작업이 가능해졌다.
○ 이와 함께 공사 직원 4명이 연구모임을 결성, 연이어 기술자격 기능장을 취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 공사 서강성 대리(기술연구개발팀)이 전기 기능장을, 임경 대리(신호통신2팀), 김문수 주임(신호통신2팀), 오현정 사원(신호통신2팀)이 각각 통신설비기능장을 최근 취득하면서 공사 전문 인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됐다.
○ 이들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에 모여 각자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을 펼치는 등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 이번 성과를 얻어냈다.
○ 광주지하철 최초의 여성 기능장이 된 오현정 사원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함께 연구모임을 결성한 동료들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기능장 취득을 통해 쌓게 된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 광주지하철의 기술 발전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