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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새해 복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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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새해 복 받아가세요
등록일 2012-01-1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56
가훈써주기, 성명 풀이, 문화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 가득
○ 광주 지하철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객사랑 행복 한마당’을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설을 앞둔 20일 상무역 대합실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및 성명풀이, 민속놀이와 특별 공연 등 고객감동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이 자리에서는 조선대 평생교육원 이점숙 선생의 무료 가훈써주기와 한국풍수지리학회 정원기 선생의 성명풀이 행사가 펼쳐지며, 지니로니의 통기타연주, 놀이패 만월의 청아한 가야금 연주가 새 해를 맞는 설레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설 연휴동안에는 마륵역에서 역무원들이 한복 차림으로 승객을 맞이하고 설맞이 소망나무 소원달기 행사를 여는 등 푸짐한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 각 역에서는 교통카드, 떡, 민속놀이용품, 복조리, 다과 등을 선물하는 행사가 펼쳐지고, 운천역과 마륵역에서는 각각 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불우이웃 사랑나눔 행사가 펼쳐지는 듯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 한편, 공사는 명절연휴에는 수송인원이 감소하는 이용추이 분석에 따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한해, 운행시격을 3분 가량 늘려, 당초 하루 202회였던 운행횟수를 162회로 감축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사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보다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이 되도록 정성스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145만 광주시민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광주지하철을 더욱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지하철에서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고객사랑 행복 한마당’을 펼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설을 앞둔 20일 상무역 대합실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및 성명풀이, 민속놀이와 특별 공연 등 고객감동 특별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이 자리에서는 조선대 평생교육원 이점숙 선생의 무료 가훈써주기와 한국풍수지리학회 정원기 선생의 성명풀이 행사가 펼쳐지며, 지니로니의 통기타연주, 놀이패 만월의 청아한 가야금 연주가 새 해를 맞는 설레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설 연휴동안에는 마륵역에서 역무원들이 한복 차림으로 승객을 맞이하고 설맞이 소망나무 소원달기 행사를 여는 등 푸짐한 설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 각 역에서는 교통카드, 떡, 민속놀이용품, 복조리, 다과 등을 선물하는 행사가 펼쳐지고, 운천역과 마륵역에서는 각각 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불우이웃 사랑나눔 행사가 펼쳐지는 듯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 한편, 공사는 명절연휴에는 수송인원이 감소하는 이용추이 분석에 따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한해, 운행시격을 3분 가량 늘려, 당초 하루 202회였던 운행횟수를 162회로 감축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공사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보다 풍성하고 활기찬 명절이 되도록 정성스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145만 광주시민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광주지하철을 더욱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