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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驛 발전협의회 임원진 총회’ 개최
보도자료
광주지하철 ‘驛 발전협의회 임원진 총회’ 개최
등록일 2012-02-28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30
지역민과의 소통을 통한 동반 성장 결의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8일 서구 마륵동 본사 대강당에서 ‘驛 발전협의회 임원진 총회’를 열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 이번 행사에서 19개역 264명의 驛 발전협의회 회원을 대표한 76명의 임원들은 지역 상권과 지하철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적극적인 역세권 활성화 ▲ 2015 U대회 대비 선진시민의식 함양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3대 결의 사항을 다짐, 눈길을 끌었다.
○ 또, 양순옥 김대중컨벤션센터(마륵)역 驛 발전협의회 위원장이 “국제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 역의 특성을 살려 역 외곽을 국제적인 감각으로 단장하는 것을 비롯 각 역별 특색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등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 이와 관련, 공사 이호준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광주지하철에 대한 지역민들의 큰 기대와 뜨거운 성원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시민과의 적극적인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시민을 위한 경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8일 서구 마륵동 본사 대강당에서 ‘驛 발전협의회 임원진 총회’를 열고 도시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 이번 행사에서 19개역 264명의 驛 발전협의회 회원을 대표한 76명의 임원들은 지역 상권과 지하철이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적극적인 역세권 활성화 ▲ 2015 U대회 대비 선진시민의식 함양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3대 결의 사항을 다짐, 눈길을 끌었다.
○ 또, 양순옥 김대중컨벤션센터(마륵)역 驛 발전협의회 위원장이 “국제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우리 역의 특성을 살려 역 외곽을 국제적인 감각으로 단장하는 것을 비롯 각 역별 특색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는 등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 이와 관련, 공사 이호준 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광주지하철에 대한 지역민들의 큰 기대와 뜨거운 성원을 새삼 깨달았다”면서 “시민과의 적극적인 공감과 소통을 통해 시민을 위한 경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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