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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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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등록일 2012-03-20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89
각계 시민 16명 참여, 다양한 봉사 펼쳐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역 등 16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종교계, 공직, 금융,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6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김진희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중요한 보안 관리 시설물인 광주지하철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 평동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노경옥 취업상담사는 “광주지하철의 취업박람회, 평동역 취업게시판 등의 운영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광주지하철이 보다 많은 시민들의 행복 창출을 위해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역 등 16개역에서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가졌다.
○ 이번 행사에서는 종교계, 공직, 금융,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6명이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광주지하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역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된 김진희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장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자, 중요한 보안 관리 시설물인 광주지하철의 일일명예역장으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다.
○ 평동역에서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친 노경옥 취업상담사는 “광주지하철의 취업박람회, 평동역 취업게시판 등의 운영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광주지하철이 보다 많은 시민들의 행복 창출을 위해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 방법 안내, 고객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지역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함으로써 이를 지하철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경영의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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