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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 학촌마을 자매결연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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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 학촌마을 자매결연 체결
등록일 2012-04-18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49
공사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공헌 활동 전개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19일 광주시 남구 월성동 학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교류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 이번 자매결연은 공사 창립 10주년 특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농촌과 기업의 전략적 상생을 통한 윈윈(win-win)효과가 기대된다.
○ 공사는 특히, 광주 근교에 위치한 학촌마을과의 결연을 통해 장마철 수해복구사업,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적기에 신속하게 지원 봉사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 또한 노인 편의시설 제공, 농촌마을 체험,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독거노인 생활개선봉사 등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학촌마을 노선동 통장은 “광주지하철과의 결연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등을 덜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코자 한다” 면서 “이번 학촌마을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사랑 실천과 활력 넘치는 도?농 교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진도군 소앵무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물 구매 협력 등 농촌 지원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19일 광주시 남구 월성동 학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 교류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 이번 자매결연은 공사 창립 10주년 특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농촌과 기업의 전략적 상생을 통한 윈윈(win-win)효과가 기대된다.
○ 공사는 특히, 광주 근교에 위치한 학촌마을과의 결연을 통해 장마철 수해복구사업, 농번기 일손 돕기 등 적기에 신속하게 지원 봉사를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 또한 노인 편의시설 제공, 농촌마을 체험,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 운영, 독거노인 생활개선봉사 등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학촌마을 노선동 통장은 “광주지하철과의 결연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등을 덜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해 협력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시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코자 한다” 면서 “이번 학촌마을과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사랑 실천과 활력 넘치는 도?농 교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공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진도군 소앵무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특산물 구매 협력 등 농촌 지원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