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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사회공헌으로 시민 행복 꿈꾼다
등록일 2012-07-12 00:00
농번기 일손돕기, 재능나눔, 시설 방문봉사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 광주지하철이 적극적인 나눔 봉사 활동으로 공기업 사회공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 직원 50여명은 11일 광주시 남구 학촌마을에서 마을 시설물 정비 봉사 등을 펼치며 농번기 일손 지원에 힘을 보탰다.

○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농민들은, 젊은 직원들의 봉사활동에 ‘일손 가뭄에 단비’라며 반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 공사는 ‘사회공헌’을 공사 경영의 주요한 가치로 내걸고, 다양한 시민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의 일정액을 모아 기부하는 ‘4천미운동’, 각종 포상금 기부, 카드 포인트 모으기 운동 등을 통해 2012년 상반기동안 18백만원이 넘는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했다.

○ 공사는 이 기금을 기반으로, 불우청소년 생활보조금 지원과 아프리카 모기장 보내기 등 활발한 기부활동은 물론,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교통약자 문화나들이 등 시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특히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각 사회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보수해주는 재능나눔 봉사, 무등산 등산로 정비, 1사 1촌 활동, 지하철역 무료 편의시설 운영으로 공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모델로 자리잡았다.

○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서민을 위한 교통수단인 광주지하철은 그 자체가 사회공헌을 위해 출발한 기업”이라며 “공기업 사회공헌의 모범 답안이 되는 광주지하철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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