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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CEO 기관사 실승 체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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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CEO 기관사 실승 체험 가져
등록일 2012-08-07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44
이호준 사장, 광주지하철 전 노선 운행 동승
○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호준 사장은 7일 'CEO 기관사 실승 체험'을 갖고 광주지하철 전 노선 운행 과정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체험했다.
○ 공사는 이번 실승 체험을 통해 최근 연이은 폭염 등으로 인한 현장 근무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이용 시민 의견 수렴 등 상호 이해와 열린 경영 실현의 기회를 가졌다.
○ 체험을 마친 이 사장은 “작은 기관실에서 홀로 근무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는 우리 기관사들의 열정에 든든함을 느꼈다”면서 “이러한 현장경영 사업을 지속 추진, 내부적인 결집과 대외적인 고객서비스 제고 모두에 좋은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공사는 경영진이 현장에서 1박2일로 야간작업을 직접 실시하는 ‘간부사원 현장체험’, 주요 업무 보고회를 현장에서 갖는 ‘현장 확대간부회의’ 등 현장경영을 강화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호준 사장은 7일 'CEO 기관사 실승 체험'을 갖고 광주지하철 전 노선 운행 과정을 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체험했다.
○ 공사는 이번 실승 체험을 통해 최근 연이은 폭염 등으로 인한 현장 근무 직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 청취,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한 이용 시민 의견 수렴 등 상호 이해와 열린 경영 실현의 기회를 가졌다.
○ 체험을 마친 이 사장은 “작은 기관실에서 홀로 근무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는 우리 기관사들의 열정에 든든함을 느꼈다”면서 “이러한 현장경영 사업을 지속 추진, 내부적인 결집과 대외적인 고객서비스 제고 모두에 좋은 효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공사는 경영진이 현장에서 1박2일로 야간작업을 직접 실시하는 ‘간부사원 현장체험’, 주요 업무 보고회를 현장에서 갖는 ‘현장 확대간부회의’ 등 현장경영을 강화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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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