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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아 넉넉한 사랑 나눔 펼쳐
광주지하철 자원봉사단 대대적 자원봉사 나서
광주 지하철이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 전략기획처와 차량운영처 직원 20여명은 13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과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각각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을 돕고 시설 안팎을 청소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맞이에 손을 보탰다.
이어 다음 주에는 고객지원처와 종합관제팀, 안전감사실 직원 20여명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 서구 금호동 평강의 집 등 복지시설을 방문, 환경정리, 돌봄 서비스 등을 펼치기로 하는 등 한가위 나눔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에는 전기설비팀 기술 전문 직원 10여명이 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전기 시설물 교체 설치 및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위한 분전함 개보수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사는 ‘사회공헌’을 공사 경영의 주요한 가치로 내걸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기금 조성,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봉사, 재래시장 활성화 운동 등 다양한 시민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자원 봉사 활동 및 재능기부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광주 시민 모두가 복된 추석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한가위 맞아 넉넉한 사랑 나눔 펼쳐
등록일 2012-09-13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36
광주지하철 자원봉사단 대대적 자원봉사 나서
광주 지하철이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나섰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 전략기획처와 차량운영처 직원 20여명은 13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과 남구 방림동 ‘성요셉의 집’을 각각 찾아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목욕을 돕고 시설 안팎을 청소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추석맞이에 손을 보탰다.
이어 다음 주에는 고객지원처와 종합관제팀, 안전감사실 직원 20여명이 서구 풍암동 동명전문요양원, 서구 금호동 평강의 집 등 복지시설을 방문, 환경정리, 돌봄 서비스 등을 펼치기로 하는 등 한가위 나눔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에는 전기설비팀 기술 전문 직원 10여명이 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전기 시설물 교체 설치 및 안정적인 전압 공급을 위한 분전함 개보수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사는 ‘사회공헌’을 공사 경영의 주요한 가치로 내걸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불우이웃 돕기 기금 조성, 농촌 일손 돕기 및 재해복구 봉사, 재래시장 활성화 운동 등 다양한 시민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자원 봉사 활동 및 재능기부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광주 시민 모두가 복된 추석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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