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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기후변화대응 분야, 환경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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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기후변화대응 분야, 환경부 장관상 수상
등록일 2012-10-02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99
저탄소 녹색성장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 광주지하철이 기후변화대응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환경부 주최 ‘2012 친환경 산업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대응변화 대응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절약 사회공헌 등에 앞장 선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 공사는 그간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의 장점을 살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았다.
○ 공사는 기후변화대응에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대응, LED램프 등 고효율 에너지 장비 도입 및 철저한 절전 관리 등으로 기후변화대응 부분 광주광역시장상, 탄소배출권 거래제 2년 연속 1위,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 인증 등을 획득하는 등 타 기관의 모범이 성과를 거둬왔다.
○ 또한 친환경 기술 도입 및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공조환기 프로그램 개발 및 전동차 회생에너지 재사용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첨단의 녹색 신기술을 펼친 점도 크게 작용했다.
○ 특히 에너지 절약 봉사활동, 대시민 탄소코디네이터 운영, 환경테마관 조성, 무료대여자전거 사업, 기지 유휴공간내 녹색 숲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 시민밀착형 녹색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시민 환경 의식개선을 이끌어낸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시상식은 오는 4일 충남 부여군 전국 그린스타트 대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환경운동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지하철 이용 등 작고 간단한 데서 출발한다”면서 “저탄소 녹색광주 건설을 위해 148만 시민과 함께 환경 사랑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기후변화대응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공로로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환경부 주최 ‘2012 친환경 산업육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유공포상’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대응변화 대응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절약 사회공헌 등에 앞장 선 공로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일 밝혔다.
○ 공사는 그간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지하철의 장점을 살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을 인정받았다.
○ 공사는 기후변화대응에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대응, LED램프 등 고효율 에너지 장비 도입 및 철저한 절전 관리 등으로 기후변화대응 부분 광주광역시장상, 탄소배출권 거래제 2년 연속 1위,에너지관리공단의 탄소중립 인증 등을 획득하는 등 타 기관의 모범이 성과를 거둬왔다.
○ 또한 친환경 기술 도입 및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공조환기 프로그램 개발 및 전동차 회생에너지 재사용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첨단의 녹색 신기술을 펼친 점도 크게 작용했다.
○ 특히 에너지 절약 봉사활동, 대시민 탄소코디네이터 운영, 환경테마관 조성, 무료대여자전거 사업, 기지 유휴공간내 녹색 숲 조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등 시민밀착형 녹색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시민 환경 의식개선을 이끌어낸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시상식은 오는 4일 충남 부여군 전국 그린스타트 대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환경운동은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지하철 이용 등 작고 간단한 데서 출발한다”면서 “저탄소 녹색광주 건설을 위해 148만 시민과 함께 환경 사랑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