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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아이쿠, 광주지하철 안전지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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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아이쿠, 광주지하철 안전지킴이 된다
등록일 2012-11-14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59
어린이 안전교육 위한 캐릭터 무상활용 협약
○ 어린이 인기 캐릭터 ‘우당탕탕 아이쿠’를 광주지하철에서 만나게 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마로스튜디오(대표 박일호)는 14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를 광주 지하철 견학 프로그램에 무상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지하철 용산차량기지 내에 ‘우당탕탕 아이쿠’ 포토존을 설치하고 안전 교육 영상물을 제작 상영하는 등 지하철 견학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부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 우당탕탕 아이쿠는 이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인 마로스튜디오가 3년간의 개발 끝에 제작한 국내 최초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EBS에서 방영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공사는 ‘우당탕탕 아이쿠’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데다 안전교육에 매우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인만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지하철 안전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이 사장은 “광주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기업인 마로스튜디오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안전교육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철저한 안전관리 못지않게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에도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 박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일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광주지하철에서 아이쿠를 만나, 신나고 재미있게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광주지하철 견학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공사 역무운영팀(604-82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하철 이용요금 이외의 별도 요금은 없다.
○ 어린이 인기 캐릭터 ‘우당탕탕 아이쿠’를 광주지하철에서 만나게 된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마로스튜디오(대표 박일호)는 14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안전지킴이 우당탕탕 아이쿠’ 캐릭터를 광주 지하철 견학 프로그램에 무상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지하철 용산차량기지 내에 ‘우당탕탕 아이쿠’ 포토존을 설치하고 안전 교육 영상물을 제작 상영하는 등 지하철 견학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부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 우당탕탕 아이쿠는 이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인 마로스튜디오가 3년간의 개발 끝에 제작한 국내 최초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EBS에서 방영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공사는 ‘우당탕탕 아이쿠’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데다 안전교육에 매우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인만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지하철 안전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이 사장은 “광주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기업인 마로스튜디오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의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안전교육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철저한 안전관리 못지않게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에도 큰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 박 대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 일조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많은 어린이들이 광주지하철에서 아이쿠를 만나, 신나고 재미있게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 한편, 광주지하철 견학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공사 역무운영팀(604-82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지하철 이용요금 이외의 별도 요금은 없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