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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사랑의 도자기 사고 온기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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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사랑의 도자기 사고 온기를 나누세요
등록일 2012-11-2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283
광주도시철도공사 - 전남도립대학 불우이웃돕기 작품 판매전 펼쳐
연말을 앞두고, 광주지하철과 전남도립대학이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구충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도자기 전시 판매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실력으로 정성껏 제작한 도예공예품을 전시,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자리로, 판매금의 50%를 소년소녀가장 ·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손끝으로 만든 작품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준다고 생각하니 작품 제작 기간 내내 즐거웠다”면서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사랑을 담아 열심히 만든 작품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보시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공사와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 5월 ‘산학협력 문화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공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집고치기 재능나눔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공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광주지하철과 전남도립대학이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와 전남도립대학교(총장 구충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광주시 동구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의 도자기 전시 판매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실력으로 정성껏 제작한 도예공예품을 전시,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자리로, 판매금의 50%를 소년소녀가장 ·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손끝으로 만든 작품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준다고 생각하니 작품 제작 기간 내내 즐거웠다”면서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사랑을 담아 열심히 만든 작품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보시고 격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공사와 전남도립대학교는 지난 5월 ‘산학협력 문화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공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집고치기 재능나눔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공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