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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전국 지하철 최장 무재해 사업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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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전국 지하철 최장 무재해 사업장 인증
등록일 2013-04-2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069
광주도시철도공사 무재해 5배 달성
○ 광주지하철이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중 최장기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인증받는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006년 1월 18일부터 2013년 3월 25일까지의 2,659일간 무재해 기록 달성을 인정받아, 30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받는다.
○ 공사의 이번 무재해 인증은, 평소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위험예지훈련 및 정례적인 안전보건교육 등 다양한 재해방지 노력을 펼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실시한 ‘무재해 경연대회’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 환경을 체크하는 ‘안전파수꾼제도 도입’ 등 차별화된 불안전 요인 사전 제거 작업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이 큰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 이와 관련, 이 사장은 “무재해·무사고·무지연의 3無 지하철 구현을 위해 애써온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무재해 지하철답게 보다 안전경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지하철이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중 최장기간 재해 없는 사업장으로 인증받는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006년 1월 18일부터 2013년 3월 25일까지의 2,659일간 무재해 기록 달성을 인정받아, 30일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받는다.
○ 공사의 이번 무재해 인증은, 평소 ‘현장중심 안전경영’을 공사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위험예지훈련 및 정례적인 안전보건교육 등 다양한 재해방지 노력을 펼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 특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지하철 운영기관 최초로 실시한 ‘무재해 경연대회’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 환경을 체크하는 ‘안전파수꾼제도 도입’ 등 차별화된 불안전 요인 사전 제거 작업을 통해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이 큰 성과를 냈다는 평이다.
○ 이와 관련, 이 사장은 “무재해·무사고·무지연의 3無 지하철 구현을 위해 애써온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무재해 지하철답게 보다 안전경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