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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 첫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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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 첫 승전보
등록일 2013-04-30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130
2013 춘계 전국실업유도 최강전 52Kg, 57Kg급 3위 입상
○ 지난 3월 창단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이 첫 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4월 29일부터 강원도 철원에서 전국 28개 실업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3 춘계실업유도 최강전’에서 김유라 선수와 신슬기 선수가 각각 52Kg급과 57Kg급에서 3위에 입상,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김유라 선수는 “동메달에 그쳐 다소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광주도시철도공사 마크를 달고 따낸 첫 메달인만큼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파악한 부족한 면을 보완, 올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는 기필코 금메달을 따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 신생팀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둬낸 최원 감독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따라주고 열심히해준 선수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더욱 분발하여 광주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 지난 3월 창단한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이 첫 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4월 29일부터 강원도 철원에서 전국 28개 실업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3 춘계실업유도 최강전’에서 김유라 선수와 신슬기 선수가 각각 52Kg급과 57Kg급에서 3위에 입상, 2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김유라 선수는 “동메달에 그쳐 다소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광주도시철도공사 마크를 달고 따낸 첫 메달인만큼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파악한 부족한 면을 보완, 올 10월에 있을 전국체전에서는 기필코 금메달을 따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 신생팀 감독으로서 첫 승리를 거둬낸 최원 감독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따라주고 열심히해준 선수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면서 “더욱 분발하여 광주 시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