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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4가역에서 파충류 & 희귀동물 체험전 열린다
보도자료
금남로4가역에서 파충류 & 희귀동물 체험전 열린다
등록일 2013-12-19 00:00
작성자 김**
조회수 1457
매일 오전 선착순 200명에게는 장수풍뎅이 애벌레 선물
지하철 타고 오면 20% 할인도!
이번 겨울방학엔 아이에게 파충류를 직접 만지며 체험하는 기회를 선물하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대표 김홍중)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주지하철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파충류 & 희귀동물 체험전’을 펼친다.
겨울방학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체험전에서는, 파충류 등 동물 200여종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순한 뱀을 목에 걸어보는 등 동물만지기와 희귀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한 동물들을 지하철역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고, 대부분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여서 개관전부터 학부모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아동 모두 1만원씩이다. 지하철을 이용한 방문객은 각 역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선착순 200명에게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선물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62-233-2105
지하철 타고 오면 20% 할인도!
이번 겨울방학엔 아이에게 파충류를 직접 만지며 체험하는 기회를 선물하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곤충파충류영농조합법인(대표 김홍중)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광주지하철 금남로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파충류 & 희귀동물 체험전’을 펼친다.
겨울방학을 맞아 펼쳐지는 이번 체험전에서는, 파충류 등 동물 200여종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순한 뱀을 목에 걸어보는 등 동물만지기와 희귀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배울 수 있다.
특히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한 동물들을 지하철역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고, 대부분의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며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여서 개관전부터 학부모 등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아동 모두 1만원씩이다. 지하철을 이용한 방문객은 각 역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오전 선착순 200명에게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선물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062-233-2105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