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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신년맞이 시민 일일명예역장 체험
등록일 2014-01-21 00:00
각계인사 19명 참여, 새해 인사와 봉사활동 펼쳐
 
○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이호준)는 21일 19개 전 역사에서 신년맞이 ‘시민 일일명예역장’ 위촉 행사를 갖고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 올 해 첫 지하철 일일명예역장으로는 김현숙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여성회장, 신광주 전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 등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 특히 신년을 맞아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간부 10명이 승객유도, 환경미화 등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 상무역에서 활동을 펼친 김현숙 일일명예역장은 “광주지하철은 광주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자 삶의 휴식처”라면서 “광주지하철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 화정역 일일명예역장을 맡은 최규철 광주예총회장은 “광주지하철의 문화지하철 사업으로 시민들의 문화수준이 한층 격상됐다”면서 “문화지하철 사업에 보탬이 되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명예역장제는 지역의 대표인사 및 시민봉사자가 승객안내, 승차권 자동발매기 이용법 안내, 편의시설 점검 등 지하철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행사로, 참여희망자는 공사 고객지원팀(604-8161)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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