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Home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본문 시작
광주 지하철이 봄을 보여 드려요
보도자료
광주 지하철이 봄을 보여 드려요
등록일 2014-04-04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1008
독거노인 · 장애인 대상 봄맞이 문화나들이 나서
광주도시철도 노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공사는 3일 ‘노사공동 교통약자 문화나들이’를 개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외부 출입이 힘든 거동 불편자 50여명의 2014봄꽃박람회 관람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직원 50여명이 광주시 광산구 소재 독거 어르신 30여명과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장애우 20명을 도와, 혼자서는 대문 밖 출입조차 힘든 교통약자들에게 봄기운 가득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들은 “봄이 왔어도 바깥 나들이가 힘들어 실내에서만 생활해왔다”면서 “자식 같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저마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공사는 이와 함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의 주택을 고쳐주는 ‘사랑의집 고치기’ 재능 기부, 자체 자원봉사단 ‘메트로 나누미’의 각 시설 방문 봉사및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 노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공사는 3일 ‘노사공동 교통약자 문화나들이’를 개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외부 출입이 힘든 거동 불편자 50여명의 2014봄꽃박람회 관람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직원 50여명이 광주시 광산구 소재 독거 어르신 30여명과 서구 화정동 희망의 집 장애우 20명을 도와, 혼자서는 대문 밖 출입조차 힘든 교통약자들에게 봄기운 가득한 사회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가한 독거노인들은 “봄이 왔어도 바깥 나들이가 힘들어 실내에서만 생활해왔다”면서 “자식 같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저마다 고마움을 표시했다.
공사는 이와 함께 전문 인력들이 직접 어려운 가정의 주택을 고쳐주는 ‘사랑의집 고치기’ 재능 기부, 자체 자원봉사단 ‘메트로 나누미’의 각 시설 방문 봉사및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첨부파일 IMG_0457s.jpg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