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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정 공동선언
보도자료
광주지하철 사회적 책임 실천 노·사·정 공동선언
등록일 2014-09-17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669
공생발전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실천 결의 다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7일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석광주지방 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호준 사장, 이정수 노동조합위원장등 노사정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 노사 양측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공동선언을 통해 ▲투명·윤리경영 실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 대한 지원 ▲협력업체 근로자 고용안정 ▲산업안전보건 개선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오늘 채택한 공동선언문을 계기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창립 이후 단 한번 노사분규도 없었던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 평화선언, 다양한 노사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이끌며 안정적노사관계의 모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7일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석광주지방 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광주도시철도공사 이호준 사장, 이정수 노동조합위원장등 노사정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공사 노사 양측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이날 공동선언을 통해 ▲투명·윤리경영 실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단체 대한 지원 ▲협력업체 근로자 고용안정 ▲산업안전보건 개선 등 기업의 경쟁력 확보 및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이호준 사장은 “오늘 채택한 공동선언문을 계기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창립 이후 단 한번 노사분규도 없었던 무분규 사업장으로 노사 평화선언, 다양한 노사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바람직한 노사문화를 이끌며 안정적노사관계의 모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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