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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분야별 기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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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분야별 기술세미나 개최
등록일 2014-11-20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712
공사 미래성장 견인을 위한 다양한 신기술 제안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노력에 힘쏟고 있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분야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술개선을위한 연구주제 및 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진행된 신호·통신분야 세미나에서는 ‘신기술 공유’를 주제로 국내 철도신호 및 통신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관련 유관기관 도입사례 및 동향에 대한 발표 후 공사 도입에 관한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1일에는 역사 차수판 개선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를 가지고 토목·건축분야 세미나가 개최되며, 이에 앞서 19일에는 전동차 출입문 고장검지 개선 등 5건의 자체 기술 연구과제에 대해 차량분야 직원간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루어졌다.
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분야별로 자체 및 협력사,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기술세미나를 추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품질 개선내용을 기술지식에 등재하는 등 자체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왔다.
정선수 사장은 “도시철도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의 장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 며“신기술 도입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연구, 교류하여 급변하는 경영변화 추세에 맞춰 새로운 기술력을 준비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노력에 힘쏟고 있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분야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술개선을위한 연구주제 및 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진행된 신호·통신분야 세미나에서는 ‘신기술 공유’를 주제로 국내 철도신호 및 통신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기술 관련 유관기관 도입사례 및 동향에 대한 발표 후 공사 도입에 관한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1일에는 역사 차수판 개선에 관한 연구 등의 주제를 가지고 토목·건축분야 세미나가 개최되며, 이에 앞서 19일에는 전동차 출입문 고장검지 개선 등 5건의 자체 기술 연구과제에 대해 차량분야 직원간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루어졌다.
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분야별로 자체 및 협력사,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기술세미나를 추진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품질 개선내용을 기술지식에 등재하는 등 자체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펼쳐왔다.
정선수 사장은 “도시철도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의 장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 며“신기술 도입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연구, 교류하여 급변하는 경영변화 추세에 맞춰 새로운 기술력을 준비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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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