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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숨 쉬는 광주지하철, 봄바람 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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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숨 쉬는 광주지하철, 봄바람 타고 출발!
등록일 2015-03-03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482
2015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
광주지하철이 새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4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2015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식’을 갖고 올 한해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공연이 열리는 4일에는 상무역과,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에서 11개 단체 60여명의 자원봉사 공연자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금남로4가역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하남농협주부대학’의 부채춤과 가야금병창, '파파스 색소폰’의 색소폰 연주, 정미정 가요무대의 즐거운 노래공연 등이 성큼 다가온 새봄을 맘껏 만끽하게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무역에서는 오후 5시부터 ‘최영선 어울림 한마당’의 우리춤, 퓨전음악난타 ‘수령댄스협회’의 밸리댄스, “김문옥 댄스&퍼포먼스”의 재즈댄스가 겨우내 움츠려있던 시민들의 어깨 끝을 절로 으쓱이게 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남광주역에서는 ‘임석인과 좋은 친구들’과 ‘선율 6060’이 펼치는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놀이패 만월’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요일별 특색있는 테마무대를 펼치며, 5월에서 11월에는 찾아가는 지하철 예술무대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철 2호선시대를 준비하여 2호선 역세권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 등을직접 방문(Go), 문화지하철을 홍보(告)하는 고(Go)!고(告) 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하계 U대회,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 지역 대형행사에 대비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준비할 것”이라며, “지하철 문화공연이 시민여러분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지하철이 새 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펼친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정선수)는 4일 상무역 등 3개역에서 ‘2015 지하철 예술무대 개막식’을 갖고 올 한해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막공연이 열리는 4일에는 상무역과, 남광주역, 금남로4가역에서 11개 단체 60여명의 자원봉사 공연자의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계획이다.
금남로4가역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하남농협주부대학’의 부채춤과 가야금병창, '파파스 색소폰’의 색소폰 연주, 정미정 가요무대의 즐거운 노래공연 등이 성큼 다가온 새봄을 맘껏 만끽하게 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상무역에서는 오후 5시부터 ‘최영선 어울림 한마당’의 우리춤, 퓨전음악난타 ‘수령댄스협회’의 밸리댄스, “김문옥 댄스&퍼포먼스”의 재즈댄스가 겨우내 움츠려있던 시민들의 어깨 끝을 절로 으쓱이게 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남광주역에서는 ‘임석인과 좋은 친구들’과 ‘선율 6060’이 펼치는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놀이패 만월’의 신명나는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요일별 특색있는 테마무대를 펼치며, 5월에서 11월에는 찾아가는 지하철 예술무대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지하철 2호선시대를 준비하여 2호선 역세권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 등을직접 방문(Go), 문화지하철을 홍보(告)하는 고(Go)!고(告) 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하계 U대회,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 지역 대형행사에 대비해 더욱 다채롭고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준비할 것”이라며, “지하철 문화공연이 시민여러분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