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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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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 선정
등록일 2015-03-31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607
국비지원받아 용산차량기지에 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광주도시철도가 전국지하철 최초로 에너지절약 융복합기술을 도입한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산업통상부주관 ‘2015년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용산차량기지에 고효율 가스식 냉난방설비, LED 조명, 고기밀성 단열창호 및 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설치하게 된다.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기술(ET)을 결합하여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수요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약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용산차량기지는 광주시 공공부분 전력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노후화 된 중앙냉난방설비, 대용량 보일러 등으로 인해 에너지 낭비요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공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안,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차단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2015년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에 공모, 선정됨으로서 올 7월부터 사업을 시행,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공사 정선수 사장은 “기존의 낭비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자 새로운 에너지 절감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절약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 저탄소 녹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가 전국지하철 최초로 에너지절약 융복합기술을 도입한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산업통상부주관 ‘2015년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용산차량기지에 고효율 가스식 냉난방설비, LED 조명, 고기밀성 단열창호 및 에너지관리시스템(BEMS)를 설치하게 된다.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에너지기술(ET)을 결합하여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수요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약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용산차량기지는 광주시 공공부분 전력량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노후화 된 중앙냉난방설비, 대용량 보일러 등으로 인해 에너지 낭비요인이 적지 않았다.
이에 공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안,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차단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2015년 지역에너지절약 융복합사업’에 공모, 선정됨으로서 올 7월부터 사업을 시행,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공사 정선수 사장은 “기존의 낭비되는 불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자 새로운 에너지 절감기술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에너지절약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 저탄소 녹색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