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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 국제대회에서 메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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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 국제대회에서 메달 행진
등록일 2015-07-28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457
국제무대에 나갔다 하면 금·은빛 레이스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연이은 메달 행진을 벌이고있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5 대만 아시안오픈 유도대회’에서 김성연 선수가 70kg급에서 금메달을, 김유라 선수가 52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U대회 이후 처음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면서 광주도시철도 여자유도선수단은 신흥여자유도의 강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두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의 선전으로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전망도 밝게 했다
광주U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성연 선수는 “올해 목표가 광주U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인데 남은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또, 김유라 선수는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었는데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이 악물고 훈련해서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광주도시철도공사 여자유도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연이은 메달 행진을 벌이고있다.
공사(사장 정선수)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5 대만 아시안오픈 유도대회’에서 김성연 선수가 70kg급에서 금메달을, 김유라 선수가 52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주U대회 이후 처음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면서 광주도시철도 여자유도선수단은 신흥여자유도의 강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두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의 선전으로 오는 8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2015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전망도 밝게 했다
광주U대회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성연 선수는 “올해 목표가 광주U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인데 남은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또, 김유라 선수는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행운을 얻었는데 대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이 악물고 훈련해서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보였다.
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