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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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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 ‘인기 만점’
등록일 2015-08-06 00:00
작성자 서**
조회수 500
무더위 속에서도 견학 행렬 연일 이어져
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이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의 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어린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6월말 새롭게 문을 연 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에 광주·전남지역 유아교육기관의 견학 행렬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일 이어지고 있어 메르스 여파로 한동안 침체됐던 견학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5일 20여명의 원생을 인솔하여 홍보관을 방문한 서구 마마스 어린이집 교사는 “홍보관 뿐만 아니라 미니 동물농장, 포토존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어 체험학습장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날 홍보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샌드라이트에서 모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놀이체험은 물론 지하철 안전상식 퀴즈 풀기, 물 소화기 체험 등 안전교육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홍보관은 지하철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견학은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문화홍보팀(604-810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이 ‘보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의 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어린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6월말 새롭게 문을 연 광주도시철도 어린이 홍보관에 광주·전남지역 유아교육기관의 견학 행렬이 무더위 속에서도 연일 이어지고 있어 메르스 여파로 한동안 침체됐던 견학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5일 20여명의 원생을 인솔하여 홍보관을 방문한 서구 마마스 어린이집 교사는 “홍보관 뿐만 아니라 미니 동물농장, 포토존 등 야외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어 체험학습장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이날 홍보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샌드라이트에서 모래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퍼즐 맞추기 등 놀이체험은 물론 지하철 안전상식 퀴즈 풀기, 물 소화기 체험 등 안전교육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홍보관은 지하철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견학은 전화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문화홍보팀(604-810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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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부서 : 문화홍보팀
(604-8102)